1) 위치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36-3 일대 2) 규모 : 지하 3층 ~ 지상 43층, 31개동 3) 총 세대수 : 5050세대 4) 주차 대수 : 5709대 (세대당 1.13대) 5) 입지
6) 단지배치도
7) 단지 환경
8) 커뮤니티
2. 부평 그랑힐스 단지 조경
3. 부평 그랑힐스 세대 내부(59C타입)
4. 인천광역시 및 부평구 입주물량(2023.06.~2026.)
아실 등 부동산 앱에서도 입주물량을 확인할 수 있으나 이주, 착공, 분양 등의 지연으로 인하여 일부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 현시점 가장 정확하다 볼 수 있는 인천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2023년 8월 기준 공사중 단지(민간)로 파악해 보았음. 공공물량은 빠져있음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람.
2023. 6월 이후
2024
2025
2026
인천 총계
17890
30433
12864
5591
부평구 총계
7789
3409
160
0
인천시 전체는 2024년에도 역시 입주물량이 수요초과로 공급되나 부평구에 한정한다면 크게 감소하고 2025년부터는 인천시 전체도 직전 2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지만 부평구의 입주물량 감소폭은 더욱 큼.
인천광역시 및 부평구 1) 2023년 6월~12월 입주 단지 및 물량
2023년 6월~12월 입주물량
2) 2024년 입주 단지 및 물량
2024년 입주물량
3) 2025년 입주 단지 및 물량
2025년 입주물량
4) 2026년 입주물량
2026년 입주물량
※ 부평 그랑힐스 정리 1) 7호선 이용 서울 접근성 용이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운행(산곡역, 부평역 순환)으로 비역세권의 단점을 일부 극복)
2) 초대형 단지로 인한 규모의 인프라 창출 시너지
3) 산곡, 청천 일대의 빈틈없는 재개발과 각종 개발계획으로 인한 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 원래 재개발이 낙후된 곳을 정비하는 개념이지만 '낙후한 정도'가 심할수록 '개선의 정도' 또한 크다고 볼 수 있음. - 산곡, 청천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는 다른 정비사업지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는 '노후도', '낙후도'를 갖고 있었음. - 재개발 밀집지역 또는 뉴타운이라 불리는 지역들의 고질적 문제는 일부구역이 정비사업이 해제되거나 정비사업으로 지정되지 못하여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과 노후주거지 밀집지역이 공존하며 지역의 전체적인 정비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임. - 반면 산곡 청천 일대의 재개발 구역은 산곡역 일대 전체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모든 구역이 사업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도 향후 주거타운으로서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임. - 산곡역 인근 제1113 공병단 부지 개발(복합 쇼핑몰 예정)로 인한 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